‘분노의 흑화’…한석규, 협상가서 다크 히어로로 변신한 이유는
||2025.10.27
||2025.10.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한석규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11회에서는 신사장이 복수의 다크 히어로로 변모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27일, 한석규가 맡은 신사장은 15년 전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며 윤동희(민성욱)를 상대로 직접 심문에 나선다.
그동안 아들을 죽인 인물로 지목된 윤동희의 정체와 그 배경에 국가법무병원 병원장이었던 이허준(박혁권)이 연루된 사실을 알아냈다.
신사장은 자신을 타깃으로 삼은 윤동희와 이허준의 주의를 끌기 위해 스스로 미끼 역할을 자처했고, 마침내 윤동희가 나타나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를 제압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날 공개된 장면에서는 신사장이 흑복과 장갑을 착용한 채 윤동희를 납치해 심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신사장은 어린 아들의 사진을 윤동희에게 들이밀며 굳은 결심을 드러냈고, 예전과는 달리 오로지 진실만을 얻기 위해 필사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윤동희는 온몸이 묶인 채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앉아있으며, 매우 위태로운 상황임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신사장이 왜 아들이 죽을 수밖에 없었는지, 사건의 진상에 집착하는 절박한 순간이 스토리 전개의 중심에 놓였다.
마침내 시작된 심문 속에서 신사장이 윤동희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들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사장 프로젝트’ 11회는 2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신사장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