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일화, 이시아에 푹 빠졌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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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일화, 이시아에게 깜빡 속았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연출 손석진) 21회에서는 등장인물 차정원(이시아)을 주영채(이효나)로 오인하고 있는 한혜라(이일화) 회장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영채는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한혜라를 찾아갔지만, 모두가 정원을 영채의 자리에 앉히는데 암묵적으로 동의하면서 영채 존재를 부인했다. 영채 오빠 주하늘(설정환)조차 혜라 앞에서 “저 사람은 차정원”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진짜 영채는 돌아갈 곳이 없었다. 혜라는 정원의 착해 보이는 얼굴에 속아서 “차정원은 지금 리플리 증후군 같다. 자기 상황이 안 좋으니까, 다른 것이 좋아 보여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은 씁쓸하게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라고 한숨을 쉬었다. 한혜라는 “우리 며느리 참 착하다. 차정원을 원망하기보다 안쓰러워하고 본인 탓으로 돌리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라며 진짜 정원을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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