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연봉 남편♥’ 女스타, ‘생활비 논란’에 입 열었다…
||2025.10.27
||2025.10.27
모델 김진경이 축구선수 남편 김승규의 연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4일,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오늘 다 말합니다. 댓글 읽기, 다이어트, 생활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진경은 운동선수들이 식단을 엄청 잘 조절하는 것 같다는 댓글에 “맞다. 모델과 운동선수 모두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그는 “남편은 운동선수임에도 관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저의 남자 버전이다. 저는 그런 남자를 처음 봤다. 그래서 제가 아마 좋아하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라며 남편에게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김진경은 남편 김승규의 연봉 20억 쇼츠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진경은 “일단 연봉을 모를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연봉을 정확히 모른다”라며 “어느 정도인지는 안다. 근데 정확한 금액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았다. 물어볼 필요가 있나?”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다 오빠 카드로 결제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해명하고 싶다. 이거 가지고 갑론을박이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대해 김진경은 “사실 생활비라고 할 게 있다면 쿠팡에서 장 보는 거, 밥 시켜 먹는 거 정도만 오빠 카드로 한다. 나머지는 저도 나쁘지 않게 벌기 때문에 필요한 건 제 카드로 한다”라며 “많이 쇼핑하는 편이 아니어서 저축도 많이 하고 카페 일도 열심히 한다. 그렇게 생각 없는 거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준우승하며 모델로 데뷔한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