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황신혜 딸이었다…깜짝 공개
||2025.10.28
||2025.10.28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딸 이진이의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출연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밤 10시 30분”이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진이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김부장 이야기에서 유학파 출신이자 스타트업을 이끄는 핵심 멤버 이한나 역으로 등장했다.
첫 회부터 밝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극 중 한나는 미쉐린 주립대 교환학생 출신으로, 김수겸(차강윤 분)을 만나 자신이 이끄는 스타트업 파티에 초대하고 “한국인의 시야가 필요하다”며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는 추진력 강한 인물이다.
지난 2013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진이는 지난 2016년 SBS ‘미스터리 신입생’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 보행의 역사’, MBC ‘군주 – 가면의 주인’, ‘멘탈코치 제갈길’, 영화 ‘너의 여자친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황신혜를 똑 닮은 미모”, “엄마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연기력까지 탄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모녀 배우 라인’의 활약에 기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었던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은 중년 남성 김낙수(류승룡 분)가 긴 여정 끝에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명세빈, 차강윤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