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 오픈’ 이효리, 결단 내렸다…긴급 공지
||2025.10.28
||2025.10.28
가수 이효리가 추워진 날씨 속 아침 요가 수업 수강생들을 위해 따뜻한 배려의 공지를 남겼다.
26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아난다 요가’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회원들에게 긴급 안내문을 게시했다.
요가원 측은 “내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너무 일찍 오셔서 추운 곳에서 기다리지 않도록 안내드립니다”라며 “오전 6:30 수업 → 6:20부터 수련실 입장 가능. 오전 8:30 수업 → 8:20부터 수련실 입장 가능”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참고하셔서 따뜻하게 준비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회원들의 안전과 편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일부 지역에는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이에 이효리는 추위에 대비해 수강생들이 불편함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공지를 남기며 ‘소통하는 원장님’의 면모를 보여줬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해 직접 수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요가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효리는 오전 6시 30분과 8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하루 2시간의 수업을 맡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후배 가수 아이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효리는 방송에서 “왜인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더 챙겨주고 싶은 사람부터 올라온다”며 “유재석이 오빠같이 유명한 사람은 선물 리스트에서 빠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럼에도 나를 챙겨주는 분들이 있다”며 “그게 유재석 오빠와 홍현희, 그리고 아이유”라고 언급해 최근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