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싹 다 손절당했다…결혼 4년 만에 ‘대위기’
||2025.10.28
||2025.10.28
방송인 박수홍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 3월 ‘속풀이쇼 동치미’에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도 하차했다.
지난 16일 KBS ‘슈돌’ 측은 가을 개편을 단행하며 MC 전원 교체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박수홍, 안영미, 최지우가 하차하고 대신 이이경, 랄랄이 오는 12일 방송부터 MC로 나선다.
박수홍은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약 1년 동안 ‘슈돌’ MC로서 활약했다.
그는 ‘슈돌’ MC로 합류하기 전 출연자로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아내 김다예의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받았다.
당시 박수홍은 출연자에서 MC로 전환한 것에 대해 “전복이(아이 태명)가 복이 있나 보다. 광고가 이렇게 많이 들어온 게 처음이다. 이게 무슨 복이냐”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아빠가 된 박수홍은 “하나하나 신기하고 소중하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전복이에게 감사하고 기도해 준 여러분 ‘슈돌’에 감사하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박수홍은 13년간 출연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도 물러난 바 있다.
제작진은 방송사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지면서 MC 교체가 결정되었다고 알렸다.
박수홍과 최은경이 별도의 마지막 인사도 없이 프로그램을 떠나면서 일각에서는 “13년간 자리를 지킨 MC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라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