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 男배우, 한 달 만에 안타까운 소식…
||2025.10.28
||2025.10.28
댄서 겸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차현승’에는 ‘병원에서 탈출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차현승은 “골수 검사가 너무 아프다. 회진 돌 때 (의사) 선생님이 한 일주일이면 수치가 오를 것 같다고 하시는데 내가 워낙 오르락내리락해서 하루이틀 더 지켜보자고 하셨다”라며 “그래서 퇴원이 좌절됐다. 뭔가 괜히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잠이나 자야겠다”라고 말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잠에서 깬 차현승은 스트레칭을 하며 “오늘 4시 반인가 일찍 피검사를 했는데 면역 수치가 또 499로 떨어졌다. 이럴까 봐 어제 퇴원하자고 안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잠깐 퇴원했던 차현승은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모세혈관이 터진 자리에 점상 출혈이 생긴 피부를 영상 속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혈소판이 떨어지면 모세혈관이 이렇게 다 터져서 점상출혈이 생긴다. 혈소판이 5만 이상이면 수혈을 안 받지만, 3만이라 오늘도 하나 더 맞을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댄서로 이름이 알려졌다.
선미의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부터 댄서로 활동했으며, 2021년에는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2024년 숏폼 드라마 플랫폼 스토리릴스에서 드라마 ‘해야만 하는 셰어하우스’로 배우 데뷔에 성공했다.
앞서 차현승은 지난달 27일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6월 초 응급실에 실려가면서 모든 것이 멈췄다”라며 “꿈을 향해 달려가던 중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끝까지 이겨냈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빠른 회복을 빈다”, “너무 안타깝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