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개념 발언’ 딘딘에 극대노…공개 저격
||2025.10.28
||2025.10.28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딘딘의 발언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딘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딘딘은 자신을 “졸지에 개념 연예인이 된 가수 딘딘“이라고 소개하며 최근 화제를 모았던 발언을 언급했다.
앞서 그는 웹예능 ‘워크맨’에서 “연예인들은 화폐개념이 없다”라고 일침을 날려 주목받았다.
특히 해당 영상은 큰 인기를 얻으며 누적 조회수 2000만을 넘었다.
이에 김숙은 “지금 섭외 문의가 엄청나다더라”라며 딘딘의 인기를 언급했고, 이지혜는 “멘트 하나로?”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딘딘은 “섭외는 많이 왔다. 그 멘트 이후 이미지가 좋아졌다. 그래서 요즘은 말을 조심하게 된다. 얼마 전 생방송 하는데 너무 재미없게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걸 보고 많은 분들은 시원했겠지만 다른 연예인들은 조금 불편하지 않겠냐“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즉각 “억울하다. 우리도 열심히 산다. 우리가 얼마나 화폐가치를 잘 아는데”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딘딘은 “실제로 몇몇 분에게 연락이 왔다. ‘조만간 널 손보러 가겠다’, ‘혼자 살겠다고 동료를 죽이냐’하더라”라며 후폭풍을 전했다.
또한 “죄송하다. 적장에 들어온 기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