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비 인스타그램가수 비비가 한 뼘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풍겼다.지난 27일 비비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해외여행 중 야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명품 브랜드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는 비비는 셀카를 찍으며 아찔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 줌밖에 되지 않아 보이는 미니 사이즈 비키니 탓에 볼륨감을 훤히 드러낸 비비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비비는 지난 5월 정규 2집 앨범 'EVE: ROMANCE'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종말의 사과나무', '책방오빠 문학소녀'로 활동했다. ▶미나, 이 몸매가 진정 53세라니…20살은 어려 보이는 폴댄스 여신 ▶걸그룹 출신 김민경, 슬렌더 몸매로 컬러풀 비키니도 완벽 소화 "잊지 못할 것" ▶우주소녀 다영, 결국 속옷 모델까지…꽉 찬 볼륨감 자랑하는 '핫걸''박현호♥' 은가은, 손글씨로 전한 임신 고백 "결혼할 때도 적지 않았는데 떨리는 마음"'잘빠지는연애' 김종국X이수지X유이 "다이어트X연애 결합…콘셉트 자체가 너무 특별"채연, 리즈 시절과 다를바 없네…여전한 섹시 디바'나는솔로' 28기 임신 커플 누구? 정전 사태에 손 잡기 스킨십 사태배아현, 서른 살 맞아 인생 첫 독립 선언…부모 "넌 아직 아기" 극구 만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