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리즈 시절과 다를바 없네…여전한 섹시 디바
||2025.10.28
||2025.10.28

채연이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크'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볼륨감 있는 블랙 드레스에 실버 포인트 아우터를 걸치고, 진주 네크리스와 반짝이는 이어링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조명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메이크업과 긴 웨이브 헤어는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의 눈빛과 포즈는 ‘섹시 디바’ 채연의 시그니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한편, 채연은 2003년 첫 정규 앨범 'It's My Time'으로 가요계에 데뷔, '위험한 연출'이라는 곡으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이서'의 히트를 비롯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2005 채연'을 개설해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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