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결혼 4년 만에…안타까운 소식
||2025.10.28
||2025.10.28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과 방송인 김도연이 결혼 4년 차에 이혼 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그간의 갈등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연은 “(남편이) 경주에 학회가 있어서 가족끼리 다 내려가야 되는 상황이었다”며 “금요일 진료를 보고 가야 돼서 일찍 오라고 몇 번이나 당부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손으로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 짐을 싸고 했는데 결국 늦게 왔다”며 “아이가 배고파서 울고 난리였다. 분유를 타다가 남편이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쏟았는데 그때 확 짜증이 났다”고 털어놨다.
김도연은 이어 “남편이 왜 짜증을 내고 난리냐고 하더라. 안 맞아서 같이 못 살겠단 얘기까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진승은 “차에서 서로 소리를 지르면서 이혼하자고 했었다”며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싸웠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진승은 “오은영 박사님이 제 고모다. 아버지의 동생”, ”오정세 배우가 사촌형”이라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샀지만 곧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김도연은 “남편은 거짓말 자체가 취미인 사람이다. 유명한 사람과 친한 척하는 거짓말을 한다. 혈연관계 전혀 아니다”고 폭로했다.
그는 “남편은 눈만 뜨면 거짓말이다. 열에 아홉은 거짓말”이라며 “아내에게 관심받고 싶어서다”라는 남편의 해명조차 “이것도 거짓말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김도연은 KBS 45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그는 지난 2022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진승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