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사생활 폭로’ 터졌다…여자 문제
||2025.10.28
||2025.10.28
H.O.T. 완전체가 예능 프로그램 ‘짠한형’에 출연해 솔직한 속내와 유쾌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토니안이 기습 폭로를 당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는 “단지 널 사랑해..H.O.T. 완전체,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문희준, 강타, 토니안, 장우혁, 이재원 등 H.O.T. 다섯 멤버가 모두 출연해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MC 신동엽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했던 선배로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5명 완전체로 보는 건 너무 오랜만이다. 따로는 봤는데 지금 심장이 벌렁벌렁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일하게 재원이랑만 술을 따로 못 먹어봤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 역시 “우리도 5명이서 술 마시는 건 오랜만이고 방송에서 술마시는 건 생애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토니안은 ‘멤버들간에 이견이 있을 때 어떻게 했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롤이 많은 사람들끼리 이야기해서 푸는 게 낫지 않나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리더 문희준, 리드보컬 강타, 메인댄서 우혁이 셋이 이야기해서 풀게 했다”라고 회상했다.
또 “사공이 많으면 잘 안되니까 롤이 좀 많은 친구들끼리 합의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며 “사실 재원이는 막내라서 빠져도 된다고 생각한 거고 저는 실제로 팀에서 제 롤이 애매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문희준은 “토니가 가슴이 시커매져 있지 않을까. 표현을 잘 안 한다. 딱 한마디 해야 할 때 절대 안 한다”라고 귀띔했다.
이때 신동엽은 “멤버들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나. 그래서 계속 다른 여자분을 만나게 됐구나. 마음고생 좀 했구나”라고 토니안을 향해 깜짝 폭로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여자친구가 ‘아니야 오빠가 최고야’라고 말해준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같은 신동엽의 말에 토니안은 “깔끔한 정리였다”라며 “(여자친구가) 위로가 많이 됐던 것 같다”라고 받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