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 “짜증난다”… 결혼 후 심정 토로
||2025.10.28
||2025.10.28
박위, 송지은 부부의 최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결혼생활하면서 짜증났던 순간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위, 송지은은 제작진이 준비한 다양한 내용의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된 질문이 모두 마무리된 뒤 한 제작진은 “서로에게 짜증났던 적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져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송지은은 “있다”라고, 박위는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은은 “진짜 없냐, 짜증났다는 감정이 뭔지 알긴 아는 거지? 오빠에게 ‘짜증’은 뭐야?”라고 질문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오빠랑 대화하면 오빠가 항상 ‘난 지은이에게 서운한 적 없어, 화난 적 없어, 짜증난 적 없어’ 이러는데 그게 난 진심으로 신기하다”라고 전해 박위의 평소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짜증났던 점에 대해 “사소한 거다. ‘지은아 이거 먹을래?’ 했을 때 내가 ‘아니, 안 먹을게, 나중에 먹을게’라고 하면 ‘그래도 지금 먹지’ 이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 세 번을 거절했는데 계속 그럴 때 ‘아,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과 결혼한 박위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상반신을 움직일 수 있게 돼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긴 유튜버다.
송지은, 박위는 지난해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고, 최근 2세 계획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