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2세 포기한 뒤 돌연 외국行…
||2025.10.28
||2025.10.28
김원효, 심진화 부부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예쁜나이 50살 맞이 장가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10년마다 ‘연례행사’처럼 이어지는 해외 여행을 떠났고, 50살을 맞아 중국 장가계 여행을 브이로그로 담았다.
이날 김숙은 개그우먼 심진화, 개그맨 김기욱 아내인 이화선과 함께 했다.
김기욱의 배웅을 받으면서 중국 장가계로 떠난 세 사람은 해외 한복판에서 심진화 남편이자 개그맨 김원효의 이름을 딴 ‘원효포차’ 간판을 발견했다.
이에 김숙은 “내가 잘못 본 건가? 분명히 중국 장가계에 있는데 왜 ‘원효포차’가 있냐?”라며 어리둥절했다.
실제로 가게에서 등장한 김원효는 “그냥 옆 동네라고 생각하고 들어오시면 된다”라며 일행들을 맞이했다.
김원효는 현재 중국 장가계에서 ‘원효포차’를 운영 중이었고, 이를 소개하게 된 상황이다.
김숙은 “너무 재밌는 것 같다. 너 아이디어 끝장난다. 안주가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떡볶이, 마라룽샤 등 다양한 종류의 안주들을 즐겼다.
김원효는 이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보봉호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했고, 아내 심진화는 “우리가 숙 선배랑 화선 언니랑 만난 지 22년이 됐는데 이번에 50여행을 장가계로 왔는데 인연이 돼서 덕분에 잘 놀았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현재까지도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연예계 커플이며, 2세를 위해 10년간 난임 치료 및 시험관 시술을 해온 바 있다.
최근에는 2세 계획을 포기한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