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박명수, 이별 언급…모두가 놀랐다
||2025.10.28
||2025.10.28
방송인 박명수가 이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박명수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는 거다. 헤어지면 소개팅 막 한다”라며 “인생의 진리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그는 김태진에게 “태진 씨는 헤어지면 잊으려고 노력 안 했냐? 젊었을 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려고 노력 안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진은 “저는 헤어지자마자 바로 나이트 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수는 “부르지 그랬냐? 돈 나눠 내면 되는데”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박명수는 지난 2008년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내 한수민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이별 통보를 받고 올림픽대로에서 펑펑 울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별 후 상대에게 매달리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전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박명수는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에 제 생일에 제작진이 돈을 모아서 티셔츠를 사 왔다. 근데 제가 던졌다”라며 “(선물 받으면) 잘 입어야 하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정성보다 실용성이다. 중고 마켓에 내놨다”라며 특유의 솔직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진이 “너무하다”고 핀잔을 주자, 박명수는 “받아서 안 입는데 던져 놓냐. 그 비싼걸. 차라리 처음부터 물어봤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