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핫이슈] 뉴진스 위해 기부금 모은 팬 법원 소년부 송치, 뷔 솔로곡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외
||2025.10.28
||2025.10.28
● 뉴진스 비방 대응에 기부금 모은 미성년 팬 소년부 송치
아이돌 그룹 뉴진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에 대응하겠다며 돈을 모은 미성년 팬이 가정법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은 28일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팀버니즈'의 관계자 A씨를 지난 7월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1000만원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사람은 기부금 모집·사용계획서 등을 작성해 해당 지역의 시장·도지사에게 제출하고 정식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미성년자로 알려진 A씨는 기부금품법 관련 등록 절차를 지키지 않고 돈을 모은 혐의다. A씨가 활동한 팀버니즈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는 뉴진스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에 대응하는 목적으로 팬들이 결성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21일 SNS를 통해 "뉴진스에 대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 비방 등 악성 게시물을 고발하기 위해 모금을 시작한다"고 알렸고, 이후 5000만원 이상이 모였다고 재차 공지했다.
검찰은 A씨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감안해 일반 형사재판 대신 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재판을 받도록 했다.
●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가수 박효신과 부른 듀엣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가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8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5일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뷔는 앞서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프렌즈'(FRI(END)S),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에 이어 솔로 활동으로 4번째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윈터 어헤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재즈 팝 장르 곡이다. 색소폰과 트럼펫, 프리페어드 피아노 연주를 바탕으로 뷔와 박효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다. 발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99위로 진입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 배우 박병은, 김혜수 소속사와 전속 계약
배우 박병은이 김혜수와 신하균 최원영 등이 소속된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롭게 출발한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박병은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 기쁘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은은 지난 2000년 드라마 '신귀공자'로 데뷔해 영화 '암살'과 '안시성'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과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영화 '로비' 등에 출연하면서 왕성한 연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