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父 윤민수 이혼 후 안타까운 소식…
||2025.10.28
||2025.10.28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8일 윤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하고 싶은데 목이 다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감기 걸렸을 때는 노래 부르지 않기. 셀카 연습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한층 훈훈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지만, 감기에 걸려 다소 핼쑥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6년생인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UNC)에 재학 중이다.
윤후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윤후를 두었으며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윤민수의 아내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 관계가 변치 않도록 노력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거나, 함께 여행을 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윤후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부모님의 이혼에 대한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윤후는 “이제 혼자 알아서 해야 한다. 학교 잘 다니고, 노는 건 아빠랑 놀고 지내는 건 엄마 집에서”라고 담담히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