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송가인, 2세 언급…팬들 패닉
||2025.10.29
||2025.10.29
가수 송가인이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27일 송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가인’을 통해 ‘데뷔13주년 맞이! 생애 최초 송가인 사과드립니다…! (사과밭, 역조공, 팬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송가인은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팬 200명에게 직접 사과를 따 선물할 예정이라 밝혔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팬을 위해 사과밭을 찾은 그는 “비가 이렇게 와서 어떻게 따?”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는 사과 따기 과정을 은근히 즐기며 충분한 사과를 재빠르게 수확했다.
송가인은 사과 따기에 이어 사과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봤다. 옛날에 쿠키 한 번 만들어 본다고 했다가 돌덩이가 돼서 버렸다”고 웃으며 베이킹 초보의 면모를 보였다.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송가인은 “예쁘게 해야 예쁜 딸을 낳을 수 있다”라는 선생님의 조언에 “저 같은 딸만 낳으면 된다”라고 답하며 2세에 대한 바람도 드러냈다.
송가인은 “우리 팬분들 진짜 좋아하시겠다”며 팬들을 떠올리며 “데뷔 13주년이다. 제가 한 방에 뜬 사람이 아니다”라고 데뷔 초 무명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한 이후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 그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가짜뉴스에서는 이미 제가 건물주더라. (아직 돈을) 그만큼은 못 벌었다”라며 “누구랑 결혼을 했다더라, 아기 둘을 낳았다더라 별소리가 많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