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김승수, ‘♥男’과 놀라운 근황
||2025.10.29
||2025.10.29
배우 김승수가 오랜 솔로 생활 중 겪은 깜짝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백마 탄 나의 실장님 특집”이라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독고영재, 김승수, 박정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예고됐다.
특히 55년 솔로 인생 김승수는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오랜 솔로 기간 중 동성에게서 받은 뜻밖의 플러팅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오래 혼자 있으니까 메일에 ‘전 형의 마음을 알아요‘, ‘저한테만 이야기하셔도 돼요‘”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배우 독고영재는 “어느 날 장모님이 가방 들고 우리 집으로 찾아왔다. ‘얘가 독고영재 아니면 결혼 안 한다니까. 너 그냥 여기서 살아’라고 했다. 장인어른이 건설계에서 굉장히 잘 나간 분이시다. 아내가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라며 뭐를 꺼내주는데 100만 원 수표더라”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승수는 “이런 이야기 들으면 굉장히 언짢다”라며 “저도 건설사 따님이라면. 그리고 백만 원 지참해주세요”라고 유쾌하게 응수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이를 듣던 김현숙은 “매니저 돈 찾아와”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1년생인 김승수는 지난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광개토태왕’, ‘그래도 당신’, ‘구르미 그린 달빛’, ‘다시, 첫사랑’,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