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자판기’ 솔로남의 파격 고백…“콧물 핥아도 상관없다”에 3MC도 환호
||2025.10.29
||2025.10.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SOLO’ 28기에서 새로운 ‘나솔이 부모’ 후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29일 방송분에서는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나솔이 부모는 바로 이 커플”이라며 확신에 찬 반응을 나타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솔로나라 28번지에서는 솔로녀들이 선택한 데이트가 펼쳐질 예정이며, 한 커플은 유난히 조화를 이룬 모습으로 삼MC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데이트 도중 한 솔로녀가 “콧물이 난다. 정 떨어질까 걱정된다”고 털어놓자, 상대 솔로남은 “콧물을 흘려도 혓바닥으로 핥아 먹어도 괜찮다”며 흔들림 없는 다정함을 드러냈다. 이에 데프콘은 “편안하다”고 말하며 곁에서 흐뭇해했고, 급기야 “이 정도면 ‘나솔이’가 생겼을만하다. 여기서 태명이 생겼다”며 이 커플을 강력한 후보로 꼽았다.
또한 이번 회차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캠핑장 정전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고, 그 분위기 속에서 “키스해!”라는 환호가 이어지며 로맨틱 무드가 무르익었다.
어둠 속 한 솔로녀는 몰래 테이블 아래로 손을 내밀어 솔로남의 손을 잡았고, 그는 “찌릿찌릿했다. 콩닥콩닥했다”고 감상을 전했다. 솔로녀 역시 “계속 손을 잡고 싶었다”고 밝혀 양쪽 모두의 설렘이 전해졌다.
이번에 등장하는 ‘나솔이 부모’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SB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나는 S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