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암투병 중 전해진 ‘건나블리’ 소식…
||2025.10.29
||2025.10.29
박주호, 안나, 건나블리 가족 근황이 화제다.
지난 27일 박주호 아내 안나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에는 ‘A Perfect Sun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주호, 안나 부부와 나은, 건후, 진우, 일명 ‘건나블리’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나는 “정말 멋진 행사였다. 시각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대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마라톤 대회 참가 후에는 연극 관람, 카페 방문, 식사 등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단란한 주말을 보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나블리 이렇게 컸다고요?”, “안나 예쁘다”, “정말 보기 좋은 가족 모습이에요”, “박주호 훈훈”, “박주호, 안나 여전히 잘 어울려”, “건나블리 자주 보고싶어요ㅠㅠ”, “안나 괜찮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는 지난 2015년 미모의 스위스인 아내 안나와 결혼으로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뒀으며, ‘건나블리’로 불리는 세 아이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나은, 건후, 진우는 이국적, 동양적인 매력을 두루 갖춘 외모와 다정한 성격 등으로 ‘랜선 이모’, ‘랜선 삼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바 있다.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소식을 전했으며, 완치 판정을 받지는 못했으나 경과가 좋아 추적 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응원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