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이상의 만족을 주는 착한 한 끼, 가성비 맛집 5곳
||2025.10.29
||2025.10.29
맛있고 푸짐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만큼 기분 좋은 곳도 없다. 재료의 신선함과 정성스러운 조리로 완성된 한 끼는 돈이 아깝지 않다. 화려하진 않지만 한입마다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 진짜 가성비 맛집이다. 혼자서도, 친구와 함께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다. 만족스러운 맛과 가격이 모두 공존하는 식사의 행복을 느껴보자. 지금부터 가성비 맛집 5곳을 알아보자.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강남에서 착한 가격 업소로 선정된 서울 ‘월드맛집’. 다양한 종류의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집으로 만 원을 넘는 메뉴가 없는 가성비 넘치는 식당이다. 옛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수제돈까스와 알밥이나 김치찌개, 볶음밥 등이 함께 나오는 메뉴가 단돈 9,000원으로 그 푸짐한 양에 입이 떡 벌어진다. 가성비 넘치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 다양한 메뉴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식당이다.
월~금 11:00-21:00 / 토요일 11:00-18: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제육뚝배기 8,000원 차돌된장찌개 9,000원 수제돈까스 8,000원
하루 딱 4시간 맛볼 수 있는 중국요리집 광주 ‘삼미관’. 짜장이나 짬뽕은 물론이고 잡채밥과 볶음밥이 맛있는 집으로 중국요리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볶음밥. 등장과 동시에 고소한 냄새로 식욕을 돋우는데 다 먹고 난 뒤 빈 그릇에는 기름이 남지 않을 정도로 잘 볶은 볶음밥을 맛볼 수 있다. 노포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집으로 옛날 스타일의 중국요리를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월~토 11:00-15: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짜장 7,000원 우동 8,000원 짬뽕 8,000원
홀이 매우 넓어 단체로 방문하기 좋은 정육식당으로 다양한 부위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한마리’ 메뉴가 인기다. 등심, 갈비살, 갈비본살, 부채살, 우삼겹 등을 한상에서 맛볼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무한리필 가능한 셀프바의 반찬도 다양한 편. 테이블 간격이 넓고 분위기가 깔끔해서 부산스럽지 않다.
매일 11:00 – 23:00
소 한마리 72,000원, 돼지 한마리 55,000원, 국내산 생삼겹(180g) 15,000원
노량진에 위치한 꼴통포차 3호점은 이미 노량진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노량진 수산시장 중매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매일 새벽에 경매장에서 횟감을 가져와 신선하고 저렴해 늘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 모듬회 大사이즈가 2만원대라니 부담없이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저렴하고 맛있는데 기본적으로 양이 많으니 노량진에 간다면 꼭 들러보자.
매일 17:00-02:00
모듬회 (대) 28,000원
강릉 포남동에 위치한 오구포차는 간단메뉴가 5,900원부터 시작해서 이름이 오구포차로 지은 듯 하다. 하지만 간단메뉴를 확인해보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수제닭죽, 순대술국, 얼큰수제비 등 10가지가 넘는 메뉴들을 단 돈 5,900원에 만날 수 있다. 그치만 저렴하다고 해서 맛도 저렴하진 않다는 사실! 강릉 근처에 왔을 시 가성비 넘치는 곳을 찾는다면 썸타는 오구포차를 추천한다.
매일 18:00-04:00
오구포차세트 70,000원 썸타는 세트 100,000원 한우타다끼 2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