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불화설’ 이후…조용히 올린 영상
||2025.10.29
||2025.10.29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로 알려진 박수지 씨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8일 박 씨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어제 뜻밖의 외식으로 걱정했지만 96kg이 코앞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체중계에는 97kg 초반의 수치가 찍혀 있었으며, 그는 요요 현상 이후 다시 감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심할 때 복근 운동! TV 볼 때 복근 운동! 저는 10회 10세트 시간 날 때마다 합니다”라며 꾸준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제 아랫배 처진 뱃살고 어느 정도 신경 써 보려고요. 그동안 탈장 수술로 인해 미루던 복근 운동 시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많은 팬들은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이 먼저예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박 씨는 한때 150kg의 초고도비만이었으나, 류필립·미나 부부의 도움으로 72kg까지 감량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후 요요 현상으로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었으며, 박 씨는 이제 류필립·미나 부부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류필립은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건 미나 씨였고, 저는 그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좋은 일이라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렇지 않았다”라며 “수지 누나와 이제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단호히 말해 이들 사이에 불화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박 씨는 이후 “미나 언니를 겨냥하거나 누군가를 탓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도움 준 미나 언니께 늘 감사한 마음 뿐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