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엄마된다…결혼 반년 만에 ‘임신’
||2025.10.29
||2025.10.29
가수 은가은이 엄마가 된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은가은은 현재 임신 22주째로 지난 4월 결혼 후 반년 만에 새 생명을 품었다.
은가은은 지난 4월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다. 1987년생인 은가은과 1992년생인 박현호는 5살 연상연하 커플로,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해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준비 과정은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공개됐다. 당시 은가은은 "인연이 시작된 뒤 좋은 일이 많았다. 떨어져 있어도 항상 곁에 있는 듯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줬고, 만남을 이어가며 확신이 생겼다"고 말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 2막을 열었다.
결혼 직후 임신을 준비해온 은가은은 지난 5월 한 차례 임신 루머에 휩싸였다. 당시 방송에서 남편 박현호가 "(테스트기) 두 줄이고 그랬는데"라며 임신 여부를 묻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이에 은가은은 "엄마도 연락 와서 임신이냐고 물어보셨다. 물론 2세 계획은 하고 있지만 임신은 아니다. 예쁜 아가가 오게 된다면 가족 다음으로 알려드리겠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찾아온 새 생명 소식에 주변에서는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은가은은 현재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으로 데뷔했으며,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