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폭발’…김대호·최다니엘, “러브버그가 된 사연”…‘위대한 가이드2.5’ 첫 여행부터 반전 케미
||2025.10.29
||2025.10.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가 28일 시청자들에게 첫 방송을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공동 가이드로 활약하며 여행기를 이어가게 됐다.
‘위대한 가이드’에서 함께한 멤버 박명수, 이무진, 전소민, 효정(오마이걸)까지 오랜만에 모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지난 시즌 동안 “내 위주”를 강조했던 박명수는 이번에는 여행에서 배제됐다는 점에 서운함을 드러냈지만, 김대호와 최다니엘의 여행 VCR에 점차 집중하면서 이목을 모았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 VCR에서는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제작진과 마주하며 본격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여행 스타일을 보였으나, 함께 여행을 준비하며 이색적인 호흡을 뽐냈다.
제작진은 본격적인 ‘위대한 가이드3’ 출발에 앞서, 두 가이드의 예행연습 겸 국내여행 프로젝트로 강원도 정선을 무대로 여행을 기획했다.
정선으로 향하는 길, 휴게소에서 두 사람은 ‘우리 사귈래’ 포즈 인증샷을 남기며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또한, 간식을 먹여주는 모습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선에 도착한 이후, 오전을 책임진 최다니엘은 즉흥으로 동선을 짜는 ‘이끌림 여행’을, 김대호는 자연 체험에 집중한 ‘나도 자연인이다 여행’을 각각 제안하며 뚜렷이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연신 “안 맞는다”를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행을 만끽했다. 특히 계곡 물놀이 장면에서는 나란히 붙어 즐기는 모습을 보여 ‘러브버그’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이 장면을 지켜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표했으나, 한편으로는 인정하는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 여행이 마무리된 이후, 김대호가 차기 백두산 가이드로 나설 예정임이 알려졌다.
최다니엘은 김대호에게 “형 여행은 뻔하다. 내가 예상 못 한 걸 해달라”며 부탁했고, 김대호는 새로운 여행 코스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김대호가 준비한 백두산 여행 일부가 드러났으며, 김대호·최다니엘·전소민·효정 등 출연진의 폭발적인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흥미진진한 여정과 함께 백두산 여행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