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5개월만에 초대형 월드투어’…신보 ‘TUNNEL VISION’과 글로벌 행보 시동
||2025.10.29
||2025.10.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ITZY가 새로운 미니 앨범 발매와 함께 세 번째 월드투어 소식을 알렸다.
29일 ITZY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 in SEOUL’ 포스터를 공개했다.
ITZY의 이번 월드투어는 2026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으로 시작한다. 지난해 8월, 전 세계 28개 지역에서 32회에 걸쳐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월드투어 일정이다.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TZY는 29일 0시, 신보 ‘TUNNEL VISION’의 리릭 스포일러 영상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 전체의 가사가 빠르게 믹스돼 공개됐으며, “Feeling myself”, “피어난 꿈은 rose 빛이 날 비춰”, “I got tunnel vision”, “맞물린 타이밍” 등 인상적인 문구들이 타이포그래피와 함께 담겼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지난 6월 발표한 ‘Girls Will Be Girls’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새 미니 앨범 ‘TUNNEL VISION’에는 동명의 타이틀을 비롯해 ‘Focus’, ‘DYT’, ‘Flicker’, ‘Nocturne’, ‘8-BIT HEART’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ITZY의 ‘TUNNEL VISION’ 발매는 11월 10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당일 오후 5시에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라이브가 마련된다. 팬덤 MIDZY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진=MHN,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