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선택 받은’ 박진영, 1년 만에 움직였다…
||2025.10.29
||2025.10.29
가수 박진영(J.Y. Park)이 새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박진영이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해피 아워(Happy Hou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발표한 ‘이지 러버(Easy Lover·아니라고 말해줘)’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타이틀곡 ‘해피 아워(퇴근길) (With 권진아)’는 독보적인 감성과 보컬로 사랑받는 가수 권진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난 27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박진영은 직장인으로 변신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사무실에서 꾸벅 조는 모습, 믹스커피를 타며 칭찬받는 동료를 질투하는 장면 등으로 직장인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상사로 등장한 권진아가 요술봉을 든 채 훈계하는 듯한 장면과 두 사람의 어깨에 달린 핑크빛 요정 날개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박진영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유머가 돋보이는 곡으로, 퇴근길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할 ‘힐링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달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초대 공동위원장(장관급)에 임명돼 가수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문화정책 리더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내정 발표 직후 SNS를 통해 “K팝이 맞이한 특별한 기회를 반드시 잘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며, 한국 대중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