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홍석천, 건강 이상…심각한 상태
||2025.10.29
||2025.10.29
방송인 홍석천(54)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홍석천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랫동안 참 애썼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든지 치아 마모가 상당하네”라는 글과 함께 치과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마모가 진행되어 구멍이 다수 뚫려있는 홍석천의 치아가 보였다.
이어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치료를 앞두고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치과 치료 무서워”라는 문구도 덧붙이며 익살스러운 표정도 함께 지었다.
또한 피부관리를 위해 주사를 맞으며 고통스러워하는 영상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홍석천은 “내 나이 돼봐라. 수액 맞아서 겨우겨우 버틴다”라는 글과 함께 수액 주사병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투약받은 듯한 다양한 약병이 놓여 있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팬들은 “건강 신경 쓰셔야 해요”, “많이 아팠겠다”, “치료 잘 받으세요” 등의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여성스러운 성격의 패션 디자이너 ‘쁘아송’ 역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지난 2000년 연예계 최초로 커밍아웃을 선언하며 방송가에서 잠시 퇴출되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 복귀, ‘마녀사냥’, ‘수미네 반찬’, ‘메리퀴어’ 등 다양한 예능에서 커밍아웃 캐릭터를 유머로 활용하는 당당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