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산후우울증’ 심각…위태로운 상황
||2025.10.29
||2025.10.29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출산 이후 겪었던 어려움을 고백하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서로의 짝을 바꾸어 일상을 체험하며 부부 관계를 돌아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제이쓴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던 중 “너희는 둘째 생각은 아예 없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사실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출산이라고 하는 게 여성 몸에 99% 리스크가 가지 않나. 제가 원하는 것을 떠나서 아내의 결정을 남편이 따라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아이 갖자고 하는 건 아내가 부담스러울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기 낳고 현희가 많이 힘들어했다”라며 “현희가 산후로 우울감이 조금 보이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우자는 알지 않나. 그래서 아기는 내가 볼 테니까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출산 후 한두 달 지났을 때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장윤정은 “내가 애를 낳아 보니까 출산 100일 전후로 우울증은 100% 온다”라며 “그게 세게 오냐, 약하게 오냐 차이일 뿐이지 누구나 다 온다”라고 깊이 공감했다.
또한 그는 “출산 100일 지나면 엄마들 머리카락 엄청 빠진다. 몸도 이상해지니까 자존감이 완전 떨어진다. 현희가 되게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