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텅텅”… 한소희, ‘전석 매진’이라던 팬미팅서 ‘눈물’
||2025.10.29
||2025.10.29
배우 한소희의 첫 팬미팅이 마무리됐다.
지난 26일 한소희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를 끝으로 첫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했다.
한소희 팬미팅은 지난 7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을 순회했으며, 서울 공연을 끝으로 팬들을 모두 만나게 됐다.
하지만 서울 팬미팅에서도 텅 빈 좌석들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초, 한소희 팬미팅은 ‘월드투어’로 기획됐으나, 프랑크부르트, 베를린, 런던, 파리, 뉴욕 등 영미권, 유럽권 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서울 공연에서조차 좌석을 꽉 채우지 못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서울 공연 예매 오픈 당시, 5일 동안 1600석 중 720석 만이 팔려 판매율이 45%에 그친 것으로 확인돼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한소희 소속사 측은 팬미팅 3일 전, ‘서울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공지를 전했으나, 실제로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텅 빈 좌석들이 포착돼 의문을 자아냈다.
하지만 ‘좌석 이슈’와 별개로 처음 팬들을 만난 한소희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서울 공연이 마무리될 당시, 한소희는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이 제가 계속 연기하고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여러 나라를 다니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이런 따뜻한 순간들이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