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억 김치여왕 박미희’…서장훈 “돈창고다” 깜짝, 딸 부사장 진심 고백
||2025.10.29
||2025.10.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9일 EBS에서 방송되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김치로 연 매출 478억 원을 기록한 박미희가 출연한다. 김장 시즌인 10월에는 70억 원, 11월에는 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김치 산업을 이끄는 대표 인물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약 5천 평에 달하는 공장과 20여 개의 초대형 창고가 갖춰진 박미희의 김치 회사를 직접 찾아 그 규모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배추가 가득 들어찬 창고를 본 서장훈은 “배추 창고가 아니라 돈창고”라고 감탄했다.
현장에서는 ‘양념 라인의 실세’로 불리는 수제자도 등장한다. 박미희는 이 수제자에 대해 “이 친구는 아무도 못 건드린다”고 언급하며 절대적인 신임을 내비쳐 호기심을 더했다. 130가지에 달하는 명장의 양념 비법을 완전히 익힌 수제자의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박미희의 집무실도 소개된다. 금고 속에는 수천만 원대의 황금 거북이, 황금 두꺼비 등이 보관돼 있어, 이를 본 서장훈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박미희의 김치 회사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는 큰딸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기업 카피라이터 출신인 그는 5년 전부터 어머니의 회사에 합류해 실질적인 운영을 맡고 있다. 방송에서 그는 “가끔 민망할 때가 있다”며 ‘낙하산 부사장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박미희와 가족, 그리고 수제자와의 특별한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