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 살림에 눈물+폭소’…도경완 “장윤정 빈자리 절실했다” 고백
||2025.10.30
||2025.10.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9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배우자를 바꿔 하루를 보내며 평소와 다른 일상에 도전했다.
두 집 살림의 규칙에 따라 장윤정은 제이쓴과, 도경완은 홍현희와 각각 짝이 돼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다. 작업을 앞두고 도경완과 홍현희는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각자의 스타일을 드러냈으며, 장윤정과 제이쓴은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염려를 표해 웃음을 이끌었다.
‘와니혀니 커플’ 도경완과 홍현희는 무인도에서 해루질에 나서며 본격적인 어획 경쟁에 돌입했다. 도경완은 바다에서 홍현희를 적극적으로 챙기며 리더십을 발휘했고, 두 사람은 배우자가 남긴 ‘사용 설명서’에 적힌 조언을 토대로 실전에서 다양한 시도를 펼쳤다.
홍현희는 거듭된 칭찬 속에서도 도전 의욕을 드러내며 도경완에게 더 깊이 들어가 해산물을 잡아야 한다고 독려했다. 도경완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장윤정의 빈자리를 그리워한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전어잡이에 나선 ‘황금손 커플’ 장윤정과 제이쓴은 배우자 ‘사용 설명서’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동을 나눴다. 장윤정이 무서워하는 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등 두 사람은 평소 드러나지 않았던 배려와 포용력도 보여줬다.
이어 전어잡이를 시작한 장윤정과 제이쓴은 첫 시도부터 전어를 연이어 잡아내며 두 사람이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증명했다.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는 이들의 모습에 해루질을 마친 도경완·홍현희는 스튜디오에서 묵언 수행으로 화답해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어획을 마친 뒤에는 각 부부가 가져온 해산물을 공개하며 식사를 즐기는 한편, 부부간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대화를 이어간 네 사람은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 약속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