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못 참고 내뱉었다…분위기 ‘살벌’
||2025.10.30
||2025.10.30
김대호 아나운서가 퇴사 후 전직장 후배 박지민 아나운서와 재회하며 유쾌한 저격을 날렸다.
지난 28일 오후 열린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2.5-대다난 가이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전소민, 효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다난 가이드’는 ‘위대한 가이드’ 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시즌3에 앞서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쾌한 여행기를 담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 전원이 다시 합류해 한층 풍성해진 케미를 예고했다.
또 이날 제작발표회의 진행은 라오스 편에 함께 출연한 박지민 아나운서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대호는 박지민을 향해 “전 직장 MBC 후배 아나운서다”라고 소개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지민은 “제가 여행 프로그램은 처음이어서 긴장도 많이 하고 설렘도 컸는데, 막상 다녀오니 꿈꾼 것 같이 좋았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직장 상사와의 여행이라는 점에서 제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김대호는 곧바로 “그런 식으로 가면 오래 못 간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박명수가 “지금은 직장 상사가 아니지 않냐”라고 묻자, 박지민은 “지금은 그냥 동네 아저씨”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대다난 가이드’는 라오스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며, 출연자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케미를 담은 여행 예능으로 28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