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예술 한 끼, 오마카세 맛집 5곳
||2025.10.30
||2025.10.30
오마카세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정성과 창의가 어우러진 경험이다. 제철 재료로 만들어지는 메뉴는 매일 조금씩 달라 늘 새로운 감동을 준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섬세한 손놀림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음식의 온도와 질감, 향까지 계산된 한 점은 그 자체로 예술이다. 진심을 담은 한 끼는 미각뿐 아니라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지금부터 오마카세 맛집 5곳을 알아보자.
매달 25일에만 예약을 받는 ‘아루히니와’는 뛰어난 가성비로 소문난 스시 오마카세 집이다. 이른바 스강신청이 어울릴 만큼 예약 경쟁이 치열해 자리를 잡아야 비로소 맛볼 수 있다. 자완무시, 청어 이소베마키, 참치 등살 아카미 등 다채로운 코스가 이어지며 입안을 즐겁게 한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지만 주류 주문은 필수이므로 방문 전 참고하자.
매일 14:00 – 22:00
디너 오마카세 48,000원, 주류 주문 필수
문정역 4번 출구 근처의 ‘스시야츠’는 전갱이, 아귀간, 튀김 전복, 두유 푸딩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스시집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담해 조용히 식사하며 음식에 집중할 수 있다. 신선한 재료와 부드러운 식감, 적절한 양념이 특징이며, 친절한 설명과 꼼꼼한 재료 관리 덕분에 스시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다.
서울 송파구 법원로 128 sk v1 gl메트로시티 B동 1층132-1호 스시야츠
매일 12:00 – 21:00 브레이크타임 14:40 – 18:00 일, 월 휴무
평일 런치 코스 35,000원, 디너코스 (+토요일 런치코스) 50,000원, 디너 스페셜 코스 70,000원
다양한 에스프레소와 커피가 있는 에스프레소 바 서울 강남 ‘구테로이테’. 시즌별로 어울리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커피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바리스타의 퍼포먼스와 함께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마시는 커피는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새로운 커피의 맛을 말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총 5잔의 커피가 제공되고 시즌별로 색다른 모티브로 모두 다른 커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다르게 즐기기 좋다.
매일 08:00-24:00
시즌 오마카세 1인 28,000원 시그니처 클래식 코스 18,000원
한방의학을 인용하여 기후의 변화에 맞춰 보양식을 먹을 수 있는 보양식 오마카세 서울 성수동 ‘기후’. 계절에 맞게 한의학을 접목해 보양 음식을 내는 코스는 24절기에 맞춰 일 년에 총 6가지 코스를 제공한다. 샐러드로 시작해 스시, 생선구이, 나베 등 일본식 요리를 한국의 재료들로 특색 있게 풀어냈다. 건강한 재료로 담백하고 깔끔하게 만들어낸 요리들은 부담스럽지 않고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66 1층 106호 기후(서울숲드림타워)
매일 12:00-21:30 (브레이크타임 14:30-18:30)
오마카세(런치/디너) 88,000원
야키토리 나루토 상수점은 매일 엄선한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숯불에 구워내는 정통 야키토리 전문점이다. 맛, 공간,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곳으로 요리와 술의 조화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요구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먹는 묘미가 있으며 하이볼이나 맥주와 곁들이면 금상첨화. 육즙이 마르기 전, 60초 안에 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매일 16:00 – 23:00
59초 생츠쿠네 4,500원, 치즈 츠쿠네 5,000원. 달맞이 츠쿠네 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