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강태오 "6년만 사극 복귀 걱정 많았다" [TD현장]
||2025.10.30
||2025.10.30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배우 강태오가 사극으로 돌아오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 이동현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MC 박경림이 맡았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부인을 잃고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김세정)의 운명 같은 만남을 그린다. 성별도 신분도, 성격마저 전혀 다른 이들의 영혼이 서로의 몸에 깃들게 된 두 사람은 함께 험난한 시련을 타개하며 다신 없을 사랑에 빠진다. 이날 강태오는 "2019년 이후 다시 사극으로 돌아왔다. 6년 만에 하게 돼 걱정이 많았기에 전작의 제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톤을 참고해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극 중에서도 강이의 퍼스널 컬러를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에 맞는 색을 찾아 이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각 계절에 맞는 스타일이 있다"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이번 작품은 한마디 한마디 귀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내뱉었다"라면서도 "달이(김세정)가 들어왔을 때 '뭐래요'라고 하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오는 11월 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