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국내 1등’ 항공사 저격…난리 났다
||2025.10.30
||2025.10.30
방송인 안선영이 국내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에 분통을 터뜨렸다.
안선영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하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안선영이 짐을 잔뜩 끌고 가는 사진과 함께 “다들 이 정도 혼자 들고 나가시쥬?”라는 글도 함께 게재됐다.
출국 전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내부 영상을 올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막상 비행기에 탑승한 후에는 실망감을 내비쳤다.
안선영은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클래스)라면서 좌석도 좁아, 칸막이도 없어, 구형이라… 무엇보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 USB 타입 하나도 없는데 X망… 대한항공 모닝캄 포기하고 싶어지는 모먼트”라며 항공사명을 직접 언급하며 불만을 쏟아냈다.
앞서 안선영은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매달 서울을 오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엄마 열 밤 자고 올께. 하고 나서는데 왠지 슬프다”라며 “우린 다 건강하고 아직 수많은 추억을 만들 시간들이 남았으니 그저 일상인 듯 지내보자. 살다 보니 살아진다”고 적어 모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한 그는 영화 ‘어린 신부’, ‘제니, 주노’, ‘작업의 정석’, ‘누가 그녀와 잤을까’ ‘패션왕’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