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 시대’ 열렸다…트럼프 한마디에 180도 뒤집힌 상황
||2025.10.30
||2025.10.30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핵 추진 참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방한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소설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군사동맹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라며 “나는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 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한국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핵 추진 잠수함을 건조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 조선업이 곧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이다. 미국의 조선업은 곧 화려한 부활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지난해 한화오션이 인수한 미국 내 조선소다.
전날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곧바로 화답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디젤 잠수함이 잠항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북한이나 중국 잠수함을 추적하는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며 “연료 공급을 허용해 저희가 저희 기술로 재래식 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여러 척 건조해 한반도 해역 방어 활동에 활용하면 미군의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에 대해 실질적인 협의가 진척될 수 있도록 지시해 주면 좀 더 빠른 속도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무역 합의와 관련 “한국은 미국이 부과하던 관세를 인하 받는 대가로 미국에 3,500억 달러(약 500조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라며 “한국은 미국산 석유와 가스를 대량 구매하기로 했으며, 한국의 부유한 기업들과 사업가들이 미국에 투자할 금액은 6,000억 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한국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수차례 언급했던 3,500억 달러 선불(up front)’ 언급은 이번에 하지 않았다.
이는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 외에 알래스카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등에 대한 한미 간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