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왕국’…이정진·박해리, 골프 데이트 속 달콤한 연애관 공개
||2025.10.30
||2025.10.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정진이 박해리와의 특별한 데이트에서 다정한 매력과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86회에서는 이정진이 소개팅 상대 박해리와 골프장에서 재회해, 초보자인 박해리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을 펼쳤다. 골프를 처음 접하는 박해리에게 꼼꼼하게 잡는 법부터 안내하는 한편, 골프용품과 선물도 준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정진은 레슨 도중 서로의 연애관과 일상에 대한 대화도 이어갔다. 박해리는 골프장을 방문하기 전 가족과의 대화 내용을 전하며, 어머니와 남동생이 보인 반응을 들려줬다.
골프를 마친 두 사람은 인천의 조개구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진은 ‘커플 세트’를 직접 주문하고, 식사 준비부터 새우를 직접 까는 모습으로 세심함을 보였다. 이에 ‘새우 논쟁’이 벌어졌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대화 중 이정진은 "가능한 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공주로 대접하고 싶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놨다. “우리만의 왕국에서 공주님, 왕자님으로 지내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은 연인 사이의 갈등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정진이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말에 예민하다고 털어놓자, 박해리는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서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런 솔직한 대화에 서로 공감하며 연애의 진정성을 확인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박해리는 집에서 부모님과 연애 이야기를 공유했다며, 아버지의 따뜻한 조언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이정진에게 책 선물을 건네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의 중국 장자제 여행기도 함께 전해졌다. 김일우는 박선영이 원하던 테라스가 있는 호텔을 준비하고, 절경의 ‘보봉호’에서 함께 유람선을 타며 커플샷을 남겼다. 전통 혼례복도 체험하며 두 사람만의 추억을 쌓았다.
여행 내내 김일우는 박선영이 좋아하는 반찬을 챙기고, 호텔에서는 직접 가져온 오카리나로 세레나데와 생일 축하송을 연주하는 깜짝 이벤트도 선사했다. 박선영은 “원래 여행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오빠와 함께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의 로맨틱한 일상은 연애 전문 멘토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한편,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