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발레로 완성한 우아한 라인…물오른 청순미 돋보여
||2025.10.30
||2025.10.30
배우 수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인 수지는 최근 "발레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발레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연습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우아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꾸준한 발레 수업으로 다듬어진 매끄러운 보디라인이 돋보였고, 팬들은 "더 예뻐졌다" "진짜 발레리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3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했다. 김우빈과 함께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천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수지)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은숙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특히 김우빈과 수지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도 주연으로 나선다.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이 실연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조찬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그린다.
또한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세상과 단절된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맡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연이은 작품 활동과 함께 수지는 발레로 자기 관리까지 이어가며 전성기를 다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