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민정, ‘이곳’서 투샷 포착...치열한 미모 대결
||2025.10.30
||2025.10.30
배우 손예진과 이민정의 투샷이 공개되자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지난달 31일 이민정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Photo by @yejinhand in veni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손예진과 이민정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한 이민정은 베이지 컬러 가방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예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롱드레스에 화이트 백과 슈즈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화이트&블랙' 스타일링으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현재 두 배우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 차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이번 영화제는 프랑스 칸, 독일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며,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손예진은 해당 작품에 직접 출연하면서 영화제를 찾게 됐고, 이민정은 남편이자 배우인 이병헌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한때 안정적인 삶을 누렸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갑작스러운 해고를 겪은 뒤 가족과 집, 그리고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예진은 극 중 만수의 아내 미리 역을 맡아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가족을 지탱하는 중심 역할을 그린다.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