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만 입시 유튜버’ 미미미누, 명예훼손으로 출연자에 피소
||2025.10.30
||2025.10.30
입시 유튜버 미미미누로 활동 중인 김민우(30)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출연자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2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씨를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20대 A씨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김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다가 '고등학생 시절 친구의 노트북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하차했다.
이후 김씨는 A씨 관련 의혹이 사실이라는 뉘앙스의 생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악성 댓글을 그대로 읽는 등 논란을 키웠다.
A씨는 고소장에서 해당 논란 이후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진단을 받았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적도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구독자 18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입시 콘텐츠 유튜버로, 5수 끝에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입시 전략과 공부법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