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불편러+전투력최강’…서혜원·정경호, tvN ‘프로보노’에서 불꽃 앙숙 케미 예고
||2025.10.30
||2025.10.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혜원이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유난희’ 변호사 역할을 맡아 2025년 하반기 기대작의 주역으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베이스는 30일, 서혜원이 ‘프로보노’에서 핵심 멤버로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앞서 정경호와 소주연이 이미 합류해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보노’는 ‘악마판사’, ‘미스 함무라비’의 문유석 작가와 ‘이태원 클라쓰’, ‘구르미 그린 달빛’을 연출한 김성윤 감독이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출세에 집착하는 판사가 대형 로펌의 공익팀에 뜻밖에 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법정물로, 배우와 제작진 모두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혜원은 그동안 ‘사내맞선’, ‘환혼’, 그리고 최근 방영된 ‘선재 업고 튀어’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을 발휘해왔다.
극 중 서혜원이 연기하는 ‘유난희’는 ‘프로보노’ 공익팀의 막내 변호사 캐릭터로, 불의에 민감하고 정의감이 강한 ‘프로 불편러’이자 위기 상황에서 의외의 든든함을 보여주는 반전 인물이다.
정경호가 맡은 강다윗 역과 ‘앙숙 케미’를 펼치게 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극에서 중요한 재미 포인트로 꼽힌다.
스타베이스는 “서혜원이 유난희의 당당함과 유쾌함, 그리고 반전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정경호·소주연 등과의 호흡에도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프로보노’는 정경호, 소주연, 서혜원 등 실력파 배우들의 탄탄한 조합으로 2025년 12월 tv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스타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