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부상 소식…심각한 상태
||2025.10.30
||2025.10.30
배우 김성은이 부상으로 인한 건강 이상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김성은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너무 조용했죠? 사실 지난주에 조금 다쳐서,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최근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몸이 힘든 상태로 일을 하느라 꽤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었으면 더 우울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일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어느덧 2025년도 두 달밖에 안 남았네요. 올해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은 더 단단해지고, 또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며, 남은 두 달은 회복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그리고 차분히 힘내보려고 해요”라고 새로운 다짐을 밝혔다.
그러면서 “걱정해 주신 많은 분, 정말 감사드려요.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큰 힘이 되었고, ‘아, 나 정말 사랑받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어요”라며 “모두 모두 사랑하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팔에 깁스를 한 채 업무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부상 중에도 책임감 있게 일하는 ‘워킹맘’의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친 건 몰랐어요, 얼른 회복하세요”, “항상 밝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강한 엄마네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최근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의 코치로 부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