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나래, 끝내 무너졌다…심각한 상태
||2025.10.30
||2025.10.30
코미디언 박나래가 40세가 된 뒤 느낀 우울감과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나래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을 통해 공개된 영상 ‘“나도 손 벌벌 떨면서 샀는데” | 박나래 주방템, 추천 와인, 왓츠 인 마이 백, ZARA 택배깡’에서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던 실제 애용템을 소개했다.
촬영 중 제작진이 “왓츠 인 마이 백도 한 번 해달라”고 제안하자 박나래는 잠시 머뭇거리며 샤넬백을 꺼내 들었다.
그는 “일단 이 가방은 고가다”라며 “제가 딱 작년에 마흔이 됐다. 근데 진짜 기분이 이상하더라. 39까지 괜찮았는데 40이 되는 순간 뭔가 되게 좀 이상하더라. 체력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가방을 질렀다. 마흔이 된 나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가방에 대해 “복주머니처럼 모양을 만들 수도 있고 수납이 많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가방 속 물건을 공개하며 건강 관리 비법도 전했다.
박나래는 “엄마가 손 떨면서 이걸 해주셨다더라. 좀 비싸더라”라며 흑염소즙을 꺼내 보였고, “체력이 진짜 좋아진 것 같다. 아침에 두 번씩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 두피 마사지기, 괄사, 진동 폼롤러 등 “나이를 실감하며 챙기기 시작한 관리템”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나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2017, 2019년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 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