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사생활 까발려졌다…’수위 대박’
||2025.10.30
||2025.10.30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이 청취자들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통해 BECK의 ‘EVERYBODY’S GOTTA LEARN SOMETIMES’를 추천했다.
그는 해당 곡에 대해 “영화 ‘이터널 션샤인’에서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은 사운드 트랙 중 하나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랑에 아픈 기억을 지워도 다시 사랑하게 되고, 만났다가 다시 헤어지는 연인의 모습을 정말 아름답게 그려내는 노래다”라며 특별한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특히 한 청취자가 “벌써 장판을 꺼내셨군요. 곧 제 아내가 온수 매트 꺼내라고 할 때가 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추우면 그게 최고다. 따뜻한 장판 틀고 이불 속에 탁 들어가서 TV 보고 있는 게 최고다”라며 이효리와 함께하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청취자들은 “두 사람의 소소한 대화만 들어도 따뜻하다”, “이상순의 목소리로 듣는 일상 이야기에 힐링된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여전히 현실판 로맨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조용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제주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며 ‘소박한 부부의 표본’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 평창동의 고가 주택으로 거처를 옮기며 다시 도시 생활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