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심형탁, 홀로서기 시작…눈물납니다
||2025.10.30
||2025.10.30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첫 ‘홀로서기’ 순간을 지켜보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형탁은 강아지 인형으로 하루의 시선을 끌며 하루의 두발 서기를 응원했다.
그는 “우리 하루 일어날 수 있어!”라며 장난감으로 하루가 일어서도록 유도했다.
하루는 장난감을 잡으려 엉덩이를 들썩였고, 곧 소파를 두 손으로 꽉 잡은 채 스스로 일어서기 시작했다.
그 순간을 지켜본 심형탁은 입을 틀어막으며 감격했다.
이어 “일어날 줄 아는구나! 우리 아들! 일어났어! 대박!”이라며 손뼉을 치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누군가 도와줘서가 아니라 혼자 다리 모양을 고쳐가며 일어났다. 8개월이 헛되지 않았단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나중에 하루가 걸어서 나한테 온다면 소름 돋을 것 같다”며 “앞으로 미래가 궁금해지는 하루였다”고 기뻐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1998년 패션 브랜드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 2001년 드라마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로 배우로 변신에 성공했고, ‘그래도 좋아!’, ‘공부의 신’, ‘아이가 다섯’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3년 18살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 히라이 사야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루 군을 두었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