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 子 출산’ 1년 만에…아들 공개 (+사진)
||2025.10.30
||2025.10.30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과의 혼외자 공개 이후 약 1년 만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일상 사진 속 두 사람은 바다, 한옥, 공원 등 곳곳에서 커플룩을 맞춰 입은 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마지막 사진에서 문가비는 모델다운 기럭지에 완벽한 수트 핏을 자랑했고, 그의 아들은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문가비는 “한 아이의 엄마로 조금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기 위해 용기를 냈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겠다”며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문가비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전해졌고, 대중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혼인하지 않은 상태로 임신-출산 과정을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정우성은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사생활 논란에 이어 양다리 의혹까지 번지면서 정우성을 향한 비난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문가비는 정우성과의 교제 여부, 양육비 목적 등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결혼을 원했으나 정우성 측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고민 끝에 출산을 결심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 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저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