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결혼 13년 만에…진짜 기쁜 소식 ‘환호’
||2025.10.30
||2025.10.30
배우 전지현이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웹예능에 출연한다.
30일 소속사 피치컴퍼니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전지현이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전지현이 유튜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 1997년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그는 선배 배우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 잠시 등장했으나 정식 게스트로 출연한 것은 아니었다.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구독자 약 17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콘텐츠로 그동안 다양한 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홍진경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친구 홍사장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에도 카메오로 등장해 호흡을 맞췄다.
이번 유튜브 재회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1981년생인 전지현은 지난 1997년 잡지 ‘에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둑들’, ‘암살’과 드라마 ‘해피투게더’, ‘푸른 바다의 전설’, ‘지리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그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른바 ‘천송이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으로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군체’를 통해 스크린 복귀도 앞두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동갑내기 금융인 최준혁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