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통 크게 쐈다’…전현무·이정은, 보령 묵집에서 폭소 만발한 진실 고백
||2025.10.30
||2025.10.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현무, 곽튜브, 이정은, 정려원이 함께 출연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보령의 3대째 이어온 묵 맛집을 찾아 각자의 취미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31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이정은, 정려원이 '먹브로'와 '먹친구'로 의기투합해 보령을 방문했고, 현지 전통 묵 맛집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전현무는 보령에 도착해 이동하는 도중 이정은과 정려원에게 취미를 묻는다. 이정은이 정려원의 그림 실력을 언급하며 “미술 전시회까지 할 정도”라고 소개하자, 곽튜브는 전현무의 '부캐'인 무스키아의 그림에 대해 질문해 이목을 모았다.
정려원은 곽튜브의 말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즉석에서 무스키아의 작품을 검색했고, 이를 지켜보는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하게 이어졌다.
이후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전통 묵 맛집에 들어섰으며, 이정은은 다양한 묵 요리를 모두 맛보자며 의욕을 드러냈다.
메뉴를 살펴보던 이정은이 장 판매 여부를 문의하자, 식당 사장은 “고추장은 이미 소진됐고 간장만 남아 전국으로 택배가 나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전현무가 출연진과 제작진 전원에게 명절 선물로 간장을 준비했고, 곽튜브는 이를 두고 “현무 형 미담 꼭 남겨달라”고 부탁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간장 묵, 묵무침, 묵전 등 다양한 대접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정은은 직접 겪은 ‘묵 다이어트’ 경험담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이정은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화면보다 훨씬 날씬해 이번에 환자 역할을 맡은 줄 알았다”고 재치있게 반응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