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더빙 케미 재탄생’…정재헌·전해리 “닉·주디로 다시 뭉쳤다!”
||2025.10.30
||2025.10.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인기 더빙 성우 전해리·정재헌의 공식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며 돌아온 환상의 콤비를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전해리는 주디 역할로, 정재헌은 닉을 다시 연기한다. 두 사람은 전편에서 선보인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주토피아2’ 개봉 확정 이후 팬들의 복귀 요청이 이어져온 가운데, 제작진은 이들의 더빙 녹음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예고편에서 화제가 된 주디와 닉의 명장면 더빙 모습과 함께, 퍼즈비 박사를 만나는 장면, 턱시도와 드레스로 꾸민 주인공들의 갈라쇼 등 다양한 장면이 담겨 있다.
현장 영상에서는 “닉 너무 멋있어요 턱시도 입은 거”라고 밝힌 전해리와, 이에 “근데 귀올림 머리는 좀 아니더라”라고 재치있게 답하는 정재헌의 대화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이 두 성우의 오랜 콤비 연기는 국내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시리즈는 도시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으며 벌어지는 두 주인공의 신나는 모험담을 담는다. ‘주토피아’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과 재러드 부시가 다시 연출에 참여했으며,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전작 배우진도 그대로 합류한다.
또한 이번 영화에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키 호이 콴이 새로운 캐릭터 게리를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한다.
특히, 세계적 팝스타 에드 시런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에드는 주토피아의 슈퍼스타 가젤로 돌아온 샤키라와 신곡 ‘Zoo’를 작업했으며, 극 중 새로운 양 캐릭터 ‘에드 시어린’으로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6일, ‘주토피아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스트와 볼거리로 전 세계 관객들을 찾아간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